들어가면서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누구나 노화와 질병은 겪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질병의 과정에서 빨리 벗어나서 장수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평생 질병의 과정을 반복하며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이 글은 어느 약사분이 20여년 경험하신 것을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들려주신 유익한 말씀입니다. 이런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여 옮겨 적었습니다.
글의 순서는
1. 약보다 먼저 알아야 할것: 내몸의 신호
2. 영양제 전에 물부터: 몸속 체액의 힘
3. 물만 마셔선 안 되는 이유: 체액과 세포의 진짜 이야기
4. 손발이 찬 진짜 이유: 혈액순환보다 중요한 것
5. 체액을 살리는 소금의 진실: 저염식의 허구와 국물의 힘
6. 세포 간질액과 단백질, 건강의 보이지 않는 저수지
7. 세포를 살리는 순환의 조건: 소금, 단백질 , 림프, 운동, 그리고 체액의 적들
8. 체액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마무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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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보다 먼저 알아야 할것: 내몸의 신호
이 세상에는 완전히 건강하기 만 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아프고 누구에게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몸에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우리 몸이 스스로 균형을 잡기 위해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픈 다음에 약을 찾으러 약국에 오는데,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질병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도 아니다.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신호를 알아차린다면 우리가 질병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질병 이란 것은 몸이 아프던지 마음이 아프든지 하는 것이다.
2. 영양제 전에 물부터: 몸속 체액의 힘
많은 사람들이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되는지 문의가 많다. 그러기 전에 치유의 기본을 세워야 한다.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이것부터 채워야 한다. 그것은 체액이다. 우리 몸속에 있는 물이다.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모든 물인데, 혈액도 있고 림프액도 있고 눈물, 침, 뇌척수액 이런 모든 물들이 체액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체액이 부족해지면 질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체액이 어릴 때는 70% 정도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액이 점점 줄어든다. 50세이면 55%까지 줄어든다. 그래서 우리가 체액을 보유하는 능력이 클수록 노화가 지연되고 젊어지는 것이다. 젊어지는 것 자체가 질병에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그럼, 체액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선 체액은 남성이 훨씬 많습니다. 왜냐하면 물은 근육이 품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물주머니입니다. 그래서 근육이 많을수록 생존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지방이 많을수록 물이 줄어든다. 지방은 사람이 급할 때 쓸 수 있는 열량이다. 지방은 수분이 굉장히 적은 조직이다. 그럼 이걸 유추했을 때, 나이가 많고 지방이 많고 여성일수록 몸에 체액이 줄어든다.
3. 물만 마셔선 안 되는 이유: 체액과 세포의 진짜 이야기
몸에는 여러 조직이 있는데, 가장 수분이 많은 조직은 혈액이다. 다음은 근육, 피부 순이다. 뼈에도 물이 있다. 뼈에도 상당히 많은 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환자들도 사실은 체액부터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체액이 중요한데, 체액의 근본은 물이다. 그래서 물을 정말 열심히 마신다. 그런데 물만 마셔서는 절대로 몸에 체액이 확보가 안된다. 화장실 만 자주 가게 된다. 물을 마시는 이유는 세포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우리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가 신진대사를 잘할 때 생명활동을 할 수 있다. 세포가 살려면 세포 안으로 물이 가득 들어가야 한다.
세포는 세포의 안과 밖의 구획이 명확하다. 세포 안에 물의 2/3가 들어있고, 세포 밖에 물의 1/3이 들어있다. 아무리 물을 열심히 마셔도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체내 수분의 분포를 보면, 세포외액 17L 중 혈관 내 3L, 간질액·림프액·위장관액·척수액·안구액·관절액·눈물이 14L, 세포가 쓰는 세포 내액이 25L로 더 많다.
체액이라 하면 혈액·림프액 정도라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세포 안에 물이 훨씬 많이 필요하다. 이것이 핵심이다. 그러면 세포 안으로 체액을 이동시킬 때 무엇을 이용할까? 바로 삼투압이다. 삼투압이란 용질과 용매가 있을 때 용질이 물을 끌어당겨서 이것을 혈관을 이용해서 세포 안으로 보낸다. 이 혈관이 지구 두 바퀴 반이다.
4. 손발이 찬 진짜 이유: 혈액순환보다 중요한 것
손발이 찬 사람들이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하는데, 혈액순환 이전에 혈액의 양이 부족한 것이다. 혈액이 충분해야 손끝 발끝으로 간다. 물의 성질을 생각해 보면, 물은 가둬 놓지 않으면 흐른다. 그러므로 혈액이 순환 안될 수가 없다. 사람은 동물이기 때문에 움직이고 있고, 근육이 있고, 심장이 펌핑을 통해서 혈액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에 순환 안될 수가 없다. 순환이 안되는 사람은 누워있는 사람이거나 죽은 사람이다. 살아있는 사람은 순환이 된다. 다만, 혈액의 양 즉, 체액이 부족해서 손끝 발끝까지 못 가는 것이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람들은 손발이 차다면서 혈액순환제를 복용하고 있다. 또는 몸이 차다면서 뜨거운 보양제를 먹는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혈액의 양을 채우지 않고 혈액순환제를 복용하게 되면, 기름을 채우지 않고 엑셀을 밟는 자동차격이 된다. 오히려 엔진이 타버릴 수도 있는 것처럼 혈액이 없는데 뜨거운 약제를 먹어서 손발을 따뜻하게 한다고 하면 혈액은 더 줄어든다. 그러면 손발은 더 차가워진다. 이렇듯이 원리를 잘 알지 못한 채 영양제나 보양제를 먹게 되면 오히려 비용만 낭비하고 몸이 더 나빠지게 된다. 혈액순환제를 잘못 복용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다든지, 뜨거운 보양제를 잘못 먹어서 머리가 아프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등 이런 일들이 너무 많다.
5. 체액을 살리는 소금의 진실: 저염식의 허구와 국물의 힘
그러면 혈액을 어떻게 채울까? 혈액의 기본은 0.9%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저염식을 하면 안 된다. 대부분 소금을 나쁜 것으로 본다. 밀가루와 빵이 다르고, 쌀과 밥이 다르다. 배고프다고 밀가루를 퍼먹거나 생쌀을 먹지 않듯이 전혀 다른 성질이다. 마찬가지로 소금물과 소금은 완전히 다르다.
더 쉽게 설명하면, 바닷물에 생명체가 정말 많이 살고 있다. 어부가 고기를 잡아서 고기에 소금을 치면 고기는 죽는다. 이처럼 소금물은 생명을 살리지만 소금은 생명을 죽인다. 그래서 짜게 먹으면 소금을 먹는 것으로 위점막, 대장점막이 소금에 죽는다. 이런 이유로 위암,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소금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소금물은 다르다.
사람이 독감이나 암 등 병에 걸리면 병원에서 수액을 맞게 되는데, 그것이 0.9%의 생리식염수이다. 병원에서 왜 소금물을 수액을 통해 주입할까? 그것은 바로 체액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체액은 삼투압에 의해서 확보된다. 삼투압 현상에 따라 소금이 물을 끌어당김으로써 혈액이 많아져 손끝 발끝 세포들에게 물을 줄 수 있다.
소금은 나쁘고 물은 좋다고 분리해서 생각하여 물을 계속해서 먹게 되면, 소변량이 많아지는데 소금도 같이 빠져나가게 된다. 몸속에 소금이 부족하면 삼투압으로 물을 가둘 수 없게 된다. 그러면 혈액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물을 먹으면 먹을수록 체액이 부족해지는 아이러니(Irony)가 생기게 된다.
그러면 생활 속에서 소금을 채울려면, 국물을 마셔야 한다. 좋은 음식도 있고 나쁜 음식이 있듯이, 국물도 짠국물·매운국물은 차단해야 한다. 라면·짬뽕 같은 국물이다. 약간 싱겁고 삼삼하고 따뜻한 지리(복국, 미역국, 황탯국 등) 같은 국물을 드셔야 한다. 자신의 기호에 맞추어 드셔야 되는데, 중요한 것은 체액을 확보하려면 단순 저염식의 허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소금의 역설을 말씀드리면, 체액의 기본은 소금이다. 추천하는 국물은 조갯국이다. 조갯국은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하다. 적당한 단백질, 적당한 국물이 체액을 확보해 준다. 이렇게 체액을 확보하고 영양제를 먹어야 세포 속으로 물을 타고 잘 들어 간다. 체액이 없는 상태에서 영양제만 드시면 여기서 안 녹는다. 영양제를 먹었더니 녹지를 안아서 오히려 속이 아프거나 체한 것 같기도 하다.
6. 세포 간질액과 단백질, 건강의 보이지 않는 저수지
세포가 생명활동을 하는 기본단위이다.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간질액이 충분해야 한다. 세포 간질액은 우리 몸의 물탱크와 같은 역할을 한다. 혈액을 통해서 세포는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데, 세포와 세포 사이에 간질액이 있어서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세포로 들어가고, 그다음에 세포가 일을 하고 나면 나오는 찌꺼기는 간질액이 이산화탄소와 찌꺼기를 받아서 림프관으로 보낸다. 며칠간 물을 먹지 못해도 간질액이 있어서 세포가 메마르지 않는다. 세포 간질액이 충분할 때 림프관으로 배수를 잘하게 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세포 간질액이 말라비틀어진 사람이 너무 많다. 다르게 말하면 물탱크에 물이 없다는 말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하는 오류가 있다. 몸이 좀 안 좋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존중을 해야 되는데 그것보다는 눈에 보이는 검사, 혈액검사 같은 것이다. 몸이 안 좋은데, 혈액검사 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니다. 혈액검사는 빙산의 일각이다. 환자가 계속 안 좋다 하면, 병원에서는 추적 관찰을 한다. 그런데 그것은 병을 키워서 오라는 소리와 똑같다. 그래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균형을 찾아야 만이 증상이 사라진다.
세포의 기질은 물탱크이다. 물탱크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 단백질이 충분해야 세포의 기질이 튼튼하고, 세포의 기질이 튼튼해야 세포 간질액을 확보합니다. 단백질을 매 끼니마다 섭취해야 한다. 세포의 기질을 만들기 위해 먹는 영양제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물을 담는 그릇이다. 콜라겐이 단백질로 만들어진 세포의 기질이다. 나이 들수록 근육이 무너지고 몸이 무너지는 이유가 결합조직인 콜라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음식으로는 문어나 오징어 같은 해물을 국물 내서 섭취하기를 추천한다.
정리해 보면, 체액을 확보하기 위해 첫 번째는 적당한 소금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단백질은 몸에 축적이 안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 단백질을 먹는 것으로는 세포의 기질이 형성되지 않는다. 점점 등이 굽고, 내려앉고, 주름이 생기고, 노화로 진행된다. 식물에도 단백질이 있다. 채식주의자는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활동을 많이 하면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써버리므로 세포조직이 무너진다.
당뇨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 당뇨환자는 적당한 소금을 먹어야 한다. 당뇨는 혈액 속에 당이 많다는 것이다. 혈당을 100㎎/㎗ 정도에 맞춰야 한다. 혈당이 지나치게 많으면 혈액이 끈적 끈적 해진다. 혈액이 끈적 끈적 해지면, 몸속에 들어붙게 되고 여러 가지가 안 좋다. 뇌는 당이 있어야 만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데, 혈당이 너무 낮은 저혈당은 뇌사 때문에 위험하다. 뇌가 당을 공급받지 못하면 생명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해서 스스로 혈당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너무 저염식을 하면 혈액의 체액이 부족해지고 혈액은 더 끈적 해진다. 그래서 당뇨환자도 소금을 드셔야 된다.
7. 세포를 살리는 순환의 조건: 소금, 단백질 , 림프, 운동, 그리고 체액의 적들
체액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첫째, 적당한 소금을 섭취한다. 둘째, 매 끼니 단백질을 섭취한다. 셋째, 적당한 운동 즉, 림프순환이 잘 돼야 된다.
사람은 혈액순환이 안될 수는 없다. 다만, 림프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림프순환이란, 조직 속의 노폐물을 수거해 정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혈액은 심장에서 펌핑으로 흘러간다. 림프는 근육의 힘으로 흘러간다. 근육이 없으면 림프는 안 움직인다. 그래서 림프순환을 하려면 적당한 근육을 유지해야 한다. 너무 과하게 운동을 하면 반드시 찌꺼기인 활성산소가 생기는데, 이 활성산소를 몸에서 없앨 수 있을 정도의 운동만 해야 한다. 이 활성산소를 스스로 없애지 못하면 그 활성산소가 염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림프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과하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운동을 하라는 뜻이다.
마사지도 림프순환에 효과가 있을까? 효과가 있다. 림프절은 찌꺼기를 모아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유방과 겨드랑이 사이에 림프절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림프절을 풀어주지 않은 사람들이 암 같은 질환에 많이 걸린다. 몸을 한자세로 오래 유지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림프순환이라고 보면 된다.
참선이나 명상은 림프순환에 매우 중요하다. 호흡은 교감신경을 안정시킨다. 교감신경을 안정화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몸에서 열이 난다. 열로 인해 체액이 줄어든다. 그래서 참선이나 명상을 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 체액이 많이 확보가 된다. 열(스트레스)을 받으면 근육이 수축되면서 림프가 수축이 된다.
체액을 도둑질하는 음식을 줄여야 한다. 즉, 탈수를 유발하는 음식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가 술이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다음날 반드시 물을 많이 찾게 되는 이유다. 두 번째는 커피다.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체액을 정말 많이 뺀다.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체액이 부족해지고, 체액이 부족해지면 열이 잘나게 된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흥분이 잘 된다. 술·커피·탄산음료를 기호식품으로 알고,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드셔야 하는데 매일 마시는 사람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
8. 체액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 소화가 안된다. ㉯ 두통이 있다. ㉰ 손발이 차다. ㉱ 깊은 잠을 못 잔다. ㉲ 몸이 건조하고 가렵다. ㉳ 발바닥이 갈라진다. ㉴ 어지럽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생리통이 심하다. ㉷ 눈이 뻑뻑하다. ㉸ 이유 없이 피곤하다. ㉹ 짜증 나고 화가 잘난다.
위에 것이 체액이 부족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소화제, 진통제, 혈액순환제, 수면제 등 약을 찾는다. 체액 만 채워주면 없어졌을 그 신호들이 약으로 일시적 증상 완화를 하게 되니까 나중에는 약 없이 못 사는 사람으로 되어 버린다. 체액을 채우면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고, 약에서 점점 벗어 날 수 있다. 영양제를 먹기 보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100세 장수시대에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균형을 찾아서 약은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높여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마무리 요약
● 질병은 몸이 보내는 신호이며, 약보다 먼저 이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유의 시작은 영양제보다 먼저, 체액을 채우는 것입니다.
● 체액은 단순히 물이 아니라, 세포 안까지 도달해야 진짜 역할을 합니다.
● 물만 많이 마시고 소금이 부족하면 오히려 체액은 줄어들게 됩니다.
● 저염식은 체액을 고갈시키며, 소금은 체액 유지의 핵심입니다.
● 소금과 함께 매 끼니 단백질 섭취는 세포 형성의 기본입니다.
● 림프순환이 원활해야 노폐물 배출이 되고 체액이 유지됩니다.
● 참선·명상은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체액 보전에 도움이 됩니다.
● 술·커피·탄산음료는 술·커피·탄산음료 는 체액을 뺏는 대표적인 탈수 유발 음식입니다.
● 몸이 보내는 작은 증상들을 무시하지 말고, 체액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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